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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제】2019년 3월 20일 수요일
'윙~ 쿵쾅! 윙~쿵쾅!' 로봇 팔이 20kg 짜리 시멘트 포대를 대형 팔레트에 실은 뒤 비닐로 포장하는 작업이 눈깜짝할 사이에 끝난다. 시간당 최대 20t을 처리할 수 있는 적재용 로봇 2대가 팔레트 20여개를 순식간에 쌓고 포장한다. 곧바로 지게차가 가지런히 포장된 팔레트를 야적장으로 실어 나른다.
공장에는 로봇팔이 움직이는 소리와 지게차의 '부우웅~ 삐~삐, 지이잉~턱'과 같은 기계음으로만 가득찼다. 주요 공정별로 가동 상황을 체크하는 일부 작업자를 빼면 공장에서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조남우 에이지 보령공장장은 "사람이 쉬지 않고 작업해도 1시간에 6t을 포장하기 힘든데, 적재용 로봇은 최대 20t까지 빈틈없이 처리한다."고 말했다.
대규모 장치산업인 시멘트나 철강공장이 아니다. 건설기초소재분야의 강소기업인 (주)에이지(대표 민성기)의 보령공장 모습이다.
(중략)
<첨부파일 참조>
'윙~ 쿵쾅! 윙~쿵쾅!' 로봇 팔이 20kg 짜리 시멘트 포대를 대형 팔레트에 실은 뒤 비닐로 포장하는 작업이 눈깜짝할 사이에 끝난다. 시간당 최대 20t을 처리할 수 있는 적재용 로봇 2대가 팔레트 20여개를 순식간에 쌓고 포장한다. 곧바로 지게차가 가지런히 포장된 팔레트를 야적장으로 실어 나른다.
공장에는 로봇팔이 움직이는 소리와 지게차의 '부우웅~ 삐~삐, 지이잉~턱'과 같은 기계음으로만 가득찼다. 주요 공정별로 가동 상황을 체크하는 일부 작업자를 빼면 공장에서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조남우 에이지 보령공장장은 "사람이 쉬지 않고 작업해도 1시간에 6t을 포장하기 힘든데, 적재용 로봇은 최대 20t까지 빈틈없이 처리한다."고 말했다.
대규모 장치산업인 시멘트나 철강공장이 아니다. 건설기초소재분야의 강소기업인 (주)에이지(대표 민성기)의 보령공장 모습이다.
(중략)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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